사임설 직후 주가 1% 상승

마크 주커버그 메타CEO(사진=셔터스톡)
마크 주커버그 메타CEO(사진=셔터스톡)

마크 주커버그 메타 CEO가 내년에 사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메타 측은 즉각 부인했다.

미국 인터넷 매체 '더 리크'가 22일(미국 시간) "메타의 계획에 정통한 내부 소식통이 주커버그가 내년에 사임할 예정이라고 알려줬다"면서 "그 소식통은 이 결정이 메타버스 계획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주커버그의 사임 결정을 메타버스에 대한 공격적 투자가 메타의 심각한 수익 감소로 이어진데 따른 것으로 묘사했다.

이에 대해 앤디 스톤 메타 대변인은 트위터에 '오보'라고 일축했다. 실제 메타의 최근 실적부진은 메타버스 투자 보다는 온라인광고 시장의 침체가 주된 원인이었다.

로이터 통신은 주커버그 사임설 보도가 나온 직후 메타의 주가가 1% 올랐다고 보도했다.

정병일 위원 jbi@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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