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장상 수상..."연간 30건 발명 보상"

박승남 아토리서치 부사장(오른쪽)이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아토리서치)
박승남 아토리서치 부사장(오른쪽)이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아토리서치)

SDI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중소기업 우수 지식재산(IP) 경영인대회'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토리서치는 '직무발명보상' 제도를 운영, 지난 6월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IP경영 방침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107건의 IP를 특허출원했으며, 그중 89건을 등록했다. 

성병학 아토리서치 연구소장은 “석박사 인력이 49%에 달하는 기술 집약적인 기업”이라며 “동기부여를 위해 도입한 직무발명보상 제도를 통해 연간 최대 30건이 넘는 보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는 “부천, 파주 등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을 선점했다”며 “글로벌로 진출하기 위해 해외 지식재산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우수 IP 경영인대회는 IP 경영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IP 경영 인식과 저변 확대를 위해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성관 기자 busylife12@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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