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학원에서 가능했던 학교 문제 풀이 구현

콴다 학교 기출 서비스 관련 이미지 (사진=매스프레소)
콴다 학교 기출 서비스 관련 이미지 (사진=매스프레소)

매스프레소(대표 이용재)는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콴다’ 앱에서 개별 학교의 내신 기출문제 풀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스프레소는 AI 이미지 학습을 통해 중, 고등학교 내신 기출 문제를 추출하고 정답과 해설까지 제공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내신 기출 문제는 주로 동네 학원을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내신 기출 자료를 디지털로 구현해 인앱 결제 상품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매스프레소는 콴다를 통해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시험지 ▲정답 ▲해설이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돼 있으며, 재학 중인 학교를 비롯해 주요 학군지 학교들의 내신 시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서울, 경기 지역 중2~고2 수학을 서비스 중이다.

서은선 매스프레소 사업본부장은 “콴다의 학교 기출 서비스는 지금까지 오프라인으로만 접근할 수 있었던 로컬 학습 콘텐츠를 디지털로 옮겨 교육의 지역적, 물리적 접근성을 높인 케이스”라며 “앞으로도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모든 영역이 플랫폼 내에서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스프레소는 2016년 출시한 콴다가 올 10월 7000만 누적가입자를 기록하는 등 최근 2년간 국내에서 카카오톡 다음으로 많이 다운로드한 앱이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는 전체 앱 순위 중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성관 기자 busylife12@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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