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350명 대상 교육·특강 제공

'AI지니어스 아카데미' 챌린지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천안월봉고등학교 '인포테라피팀' (사진=LG CNS)
'AI지니어스 아카데미' 챌린지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천안월봉고등학교 '인포테라피팀' (사진=LG CNS)

LG CNS(대표 김영섭)는 고교생 대상 인재 육성 프로그램 ‘AI지니어스 아카데미’를 통해 우수한 AI 아이디어를 제안한 학생들에 대해 지난 18일 시상식을 열었다고 22일 발표했다.

AI지니어스 아카데미는 LG CNS가 자체 개발한 진로설계형 DX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년간 AI·빅데이터·코딩교육과 DX전문가의 진로 특강 등을 제공한다.

올해 ‘AI지니어스 아카데미’는 ▲AI 오픈클래스 ▲부트캠프 ▲심화 프로젝트 ▲챌린지데이 총 4단계로 진행했다. 이번에 개최한 챌린지데이에서는 교육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AI 프로젝트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작을 시상했다. 

'AI지니어스 아카데미' 챌린지대회에 참가한 고교생 10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 CNS)
'AI지니어스 아카데미' 챌린지대회에 참가한 고교생 10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 CNS)

LG CNS는 총 78팀 중 10팀을 선정, 최종 성과물과 프레젠테이션,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ESG상 각각 1팀을 시상했다.

대상은 ‘AI 스마트 택배 시스템’을 개발한 천안월봉고등학교 팀이 수상했다.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방지하고 택배 노동자의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운송장 없는 택배 ▲최단 경로 탐색 등의 기능을 제안했다.
 
최우수상은 ‘음파를 활용한 수박 숙도판별기’를 선보인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팀이, 우수상은 ‘AI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을 만든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팀이 받았다. 

LG CNS 관계자는 “지난해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과 멘토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올해 교육대상 인원을 90명에서 350명으로 4배가량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DX사회공헌 활동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CNS는 중학교 정규 수업시간에 무상 AI 교육을 제공하는 ‘AI지니어스’, LG CNS 입사 2년차 사원들이 지역 초등학교에 찾아가 코딩 교육 봉사를 하는 ‘디지털 코딩 농활’ 등 기술전문 역량을 활용한 DX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성관 기자 busylife12@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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