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톱 10...국내 유일

KAIST가 'QS 2022-23'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국내 1위, 아시아 8위를 차지했다. (사진=KAIST)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 KAIST)은 'QS 2022-23'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국내 1위, 아시아 8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아시아 톱 10에 들었다.

KAIST는 QS 11개 평가 지표 중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국제 공동연구 협력 현황 ▲외국인 학생 비율 ▲파견 교환 학생 수 등 5개 지표의 점수가 전년 대비 상승했는 입장이다. 작년 아시아 순위가 14위에서 불과했지만 올해 여섯 계단 뛰어오른 이유다.

QS 아시아 대학 1위는 중국 베이징대가 차지했다. 싱가포르 국립대·칭화대·홍콩대·난양공대가 그 뒤를 이었다. 국내 대학은 KAIST에 이어 연세대(12위)·고려대(15위)·서울대(17위)·성균관대(18위)가 아시아 톱 20위 안에 들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세계 상위 10위권에 드는 대학이 되는 것도 우리가 꿈을 꾸면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고 믿는다"며 "우리 구성원들이 더 큰 꿈의 크기를 가지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연구·국제화 등 각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기자 kimj7521@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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