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공지능기술 공개 워크숍’ 개최
국내외 최신기술 동향 및 연구 성과 공개

(사진=UNIST)
(사진=UNIST)

UNIST(울산과학기술원, 총장 이용훈)는 10월6일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2022 UNIST 인공지능기술 공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UNIST 교수 등 총 11명이 참여해 최신 AI 기술 동향과 UNIST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특히 기조 강연에는 AI 분야에서 최고 수준인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의 쥬준얀 교수와 엔비디아의 류밍유 연구소장이 참석해 심층 생성 모델과 심층 이미지 생성 기술 등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KT AI2XL 연구소의 배순민 소장과 네이버 AI 연구소의 윤상두 박사가 특별강연을 펼친다.

워크숍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며, 참가를 원하면 4일까지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동남권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AI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하는 글로벌 학술대회로써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UNIST는 2019년부터 인공지능을 중점 연구 분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2020년 9월 ‘인공지능대학원’ 개원을 시작으로 지역 산업 혁신 허브인 ‘인공지능혁신파크’, 산업체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인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하 기자 yhkim@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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