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고객 대상 오픈 베타 시작

SKT가 이데이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진=SKT)
SKT가 이데이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진=SKT)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본인 인증 서비스 '패스(PASS)' 앱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오픈 베타 형태로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개시한다.

SKT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기본적인 자산 통합 조회뿐 아니라 19개 재무지표를 통한 재무건강진단과 코칭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재무건강진단 서비스는 한국 FP 협회와 공동 개발했다.

고객들은 해당 앱 사용으로 재무 상태에 대한 진단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잠재적인 재무 문제까지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 가이드도 함께 받는다.

현재는 SKT 고객들만 이용 가능하지만 향후 자사 인공지능 서비스 A.(에이닷)과 연계해 통신사 상관없이 개인화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T는 PASS 인증서가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확장한 것을 기념해 ‘PASS 인증서로 마이데이터 가입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홍성 SKT 부사장은 “SKT 최신 기술을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기자 kimj7521@aitimes.com

[관련 기사]SKT, 국토부 표창 수상..."UAM 혁신 인정"

[관련 기사]SKT "AI 활용해 탄소중립 앞장"

키워드 관련기사
  • SKT, AI로 친환경 통신 인프라 조성한다
  • KT, AI 강화 위해 외식업 예약 전문 스타트업에 20억 투자
  • SKT, AI 동물영상진단 보조서비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