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달러 상당 혜택 및 전문가 지원 받아

(사진=와이드브레인)
(사진=와이드브레인)

메타버스 전문 기업 와이드브레인(대표 정혜원)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설립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파운더스 허브’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와이드브레인의 ‘스케일’ 단계는 시장에 적합한 제품과 회사 확장 준비를 갖췄다고 평가받는 최고 등급이다. 이에 따라 MS 애저(Azure), 크레딧과 전문가의 기술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과 공동 영업 지원 등 최대 15만달러(약 2억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됐다.

정혜원 대표는 “올해 확장성과 개방성이 높은 메타버스 공간 제작 기술로 경제 활동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지움’ 첫 번째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지원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사업 확장에 집중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웅세 MS SMC 부문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인프라 및 공동 영업을 비롯해 실질적으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파운더스 허브는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전 세계 수천명의 창업자에게서 받은 실제 피드백을 기반으로 MS가 설립한 프로그램 겸 플랫폼이다.

이성관 기자 busylife12@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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