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톱10에 들면 화웨이 투자 유치 가능

화웨이 스파크 이그나이트 2022 구제 스타트업 대회 포스터 (사진=웨인힐스브라이언트A.I)
화웨이 스파크 이그나이트 2022 구제 스타트업 대회 포스터 (사진=웨인힐스브라이언트A.I)

텍스트 영상 자동 변환 AI 기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대표 이수민)는 최근 방콕에서 열린 ‘화웨이 스파크 이그나이트 2022’에서 한국 기업으로 유일하게 톱25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화웨이 스파크 이그나이트 2022'는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스파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회사들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탑25에 선정된 기업은 28일까지 화웨이 전문가와 인터뷰 및 멘토링을 진행한 뒤 다음달 11일 톱10을 뽑는 최종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다. 탑10에 선정된 기업은 화웨이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라이언 딩 화웨이 비즈니스 그룹 사장은 지난 20일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3억달러(약 42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는 화웨이 무선 모바일 사업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 텍스트 동영상 자동 변환 솔루션 'TTV(Text To Video) A.I'를 등록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수민 대표는 "이번 톱25 선정을 계기로 화웨이와 파트너십을 맺어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성관 기자 busylife12@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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