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디텍션 기능 추가로 정확도 높여

페이크 디텍션(Fake Detection) 기능의 특장점 설명한 이미지 (사진=포지큐브)
페이크 디텍션(Fake Detection) 기능의 특장점 설명한 이미지 (사진=포지큐브)

포지큐브(대표 오성조)는 AI 기반의 '페이크 디텍션(Fake Detection)' 기능을 비대면 신분 인증 서비스에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페이크 디텍션은 여러 비전 딥러닝 기술을 통해 실제 신분증과 사본의 사진을 비교해 진위를 가리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원 신분증과 사본을 다양한 주파수 대역으로 변환하고 각 주파수 대역의 특징을 학습한 AI 모델을 탑재해, 신분증 진위 판별의 정확도가 높였다.

포지큐브에 따르면 AI 학습에 활용된 신분증 원본 및 사본 데이터는 40만장 이상이며, 이는 100종 이상의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20종의 모니터, 여러 종류의 해상도와 출력 방식의 프린터 및 다양한 용지의 조합 등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으로부터 확보했다.

포지큐브의 AI 모델은 신분증 위변조 탐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신분증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와 사진 밝기를 정하는 광감도(ISO) 등의 환경 정보도 학습했다. 이는 신분 인증을 위해 촬영된 사진과 당시 촬영 대기 화면을 캡처한 사진의 분석을 통해 추출한 환경적 요소이다.

따라서 포지큐브는 "페이크 디텍션 기능을 통해 여러 비정상적인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신분증의 진위를 판별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성관 기자 busylife12@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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