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혁신 기술 발전 공로 인정"

인피닉 박준형 대표가 22일 코엑스에서 지식서비스산업융합 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피닉)
인피닉 박준형 대표가 22일 코엑스에서 지식서비스산업융합 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피닉)

자율주행 데이터 전문기업 인피닉(대표 노성운, 박준형)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2년 지식서비스산업융합 발전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피닉은 산업 융합 분야의 혁신적인 AI 학습데이터 솔루션을 보유, AI 데이터 산업 융합 경쟁력과 국가 데이터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6년 데이터 사업에 진출, AI 연구소를 설립하고 AI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또 독자적인 3D 데이터 가공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차범위를 최소화한 자율주행 학습 데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박준형 인피닉 대표는 “융합 혁신을 이끌 AI 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데이터 운영·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 최고의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식서비스산업융합 발전 유공자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국내 지식서비스산업 융합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개인을 발굴, 융합 산업 비즈니스 시장을 창출하고 국가 지식서비스산업융합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이성관 기자 busylife12@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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