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센터 개소...수요·파트너 발굴 등 수행

김정상 IonQ CEO(왼쪽부터), 제이슨 도노반 국무부 과학기술협력과장, 그레첸 캠벨 OSTP NQCQ 부국장, 구혁채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정윤채 한-미 양지기술협력센터장, 김창수 주미대사관 참사관 등이 ‘한-미 양자기술 협력센터’  개소식에 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김정상 IonQ CEO(왼쪽부터), 제이슨 도노반 국무부 과학기술협력과장, 그레첸 캠벨 OSTP NQCQ 부국장, 구혁채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정윤채 한-미 양지기술협력센터장, 김창수 주미대사관 참사관 등이 ‘한-미 양자기술 협력센터’ 개소식에 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주권역 양자기술 협력거점인 ‘한-미 양자기술 협력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협력 센터는 한미간 양자기술 협력 수요 및 파트너 발굴 등 다양한 협력사업 지원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했다. 국내 산학연이 해외 우수 R&D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도록 전주기·전방위에 지원하는 양자기술협력사업 일환이다. 내년에는 유럽 권역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한-미 기술분야별 공동연구센터 개요 (사진=과기정통부)
한-미 기술분야별 공동연구센터 개요 (사진=과기정통부)

이번 개소식은 양국 정부 관계자와 양자기술 연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6개 기술 분야별 공동연구센터가 과제 착수 행사로 양국 연구책임자가 참여하는 워크숍도 개최했다. 공동연구 센터별 연구·운영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센터-공동연구센터 간 또는 공동 연구센터 상호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한미 공동연구, 전문인력 활용, 핵심부품 공급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조 잠재력이 높은 협력이다”고 밝혔다. 

김미정 기자 kimj7521@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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